JY HRD Consulting/비자·이민컨설팅

[미국비자컨설팅] 미국 듀크대학교/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방문학자들을 위한 반달곰원장의 J비자 인터뷰 오리엔테이션 및 J비자 통과 소식 안내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8. 5. 22. 22:48


2017년 10월 스페인 이비자에서 열린 Fedele Workshop에서 스페인어학원 Audio Gil의 Olga와 Anna랑 사진찍고 있는 반달곰원장





안녕하세요, 반달곰 원장입니다.

 

 

 

 

지난주에는 반달곰원장의 학생과 방문학자중에 5명이 비자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다행히도 5명 모두가 무사히 비자인터뷰를 통과하여 비자 붙은 여권을 돌려받았습니다. 그래서 반달곰원장이 이 분들 중 J비자를 받은 몇 분의 상담 케이스를 말씀드리면서 방문학자 지원과 비자준비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분은 법원에서 근무하시는 법원 공무원이셨습니다. 반달곰원장이 필요로 한 서류를 시간은 걸렸지만 항상 상냥하게 준비를 해주셨습니다.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Wilmington에서 무사히 초청장을 받고 비자 수속을 해드리고 인터뷰 당일 날 비자 인터뷰 오리엔테이션을 해드렸었는데 오후에 무사히 비자 통과하였다고 감사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아무리 정부가, 대법원이 스폰을 하는 해외연수선발자라고 하더라도 비자인터뷰는 항상 긴장해야 합니다. 정말 까딱하면 인터뷰에서비자 거절을 당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분은 무사히 통과하셨고 비자 통과 후 방문학자 유학생보험도 잘 연결하여 컨설팅 하여 학교에 waiver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은 모 국립대학교 교수님이신데 안식년을 맞아서 가족이 전체 가시는 분이셨습니다. 이 분도 반달곰원장이 요청하는 서류나 이메일 회신이 빠르게 오지는 않았으나 항상 친절하게 연락을 해주셔서 잘 도와드리고 싶었던 분입니다.

 

 

 

 

비자 인터뷰 오리엔테이션때 서류를 가져 오지 않으셔서 입학허가서인 DS2019 파일을 찾아서 어느 부분에 서명해야한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나머지 준비해 가야 할 서류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정착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알려 드리고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교수님에게서 비자 인터뷰 통과하였고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기도를 드렸지요. 항상 100프로의 합격률을 유지한다고 해도 어느 한 순간 이상한 영사를 만나면 비자 거절이 될 수 있는 것이라서 정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다른 한 분은 기자님 이셨습니다. 신문사, 방송국 등 언론기관에서도 사내 선발을 통해서 해외연수를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반달곰원장을 만나기 위해서 부부동반으로 방문하셨는데 방문학자 비자인터뷰를 위한 모든 서류 검토, 그리고 비자인터뷰날 대사관 건물에 도착하여 입구에서의 서류 체크,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1층에서의 서류 체크,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가서 지문 찍고 영사와의 인터뷰 등 자세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렇게 자세한 설명과 회사 스폰서쉽으로 걱정 할 필요가 없다는 반달곰원장의 말에도 기자님은 떨어진 다른 동료를 본 적이 있다면서 불안해 하시더군요.

 

 

 

 

자신감을 많이 불어 넣어드리고 두 분을 보내드렸는데 그 분에게서도 비자 인터뷰 무사히 통과하였다며, 기쁨의 문자메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이렇게 지난주 도와드린 분들이 모두 무사히 비자 인터뷰를 마치고 비자 붙은 여권을 받으셨습니다. 공교롭게도 이번에 가시는 대학교들은 모두 Duke UniversityUniversity of North Carolina 로 노스캐롤라이나 지역의 대학교로 가시는 분들이었네요.

 

 

 

 

반달곰원장에게는 하루에도 몇 번씩 방문학자 프로그램에 대해서 상담 전화가 옵니다. 어느 분은 아주 초기 단계에서 연락하셔서 반달곰원장이 설명을 많이 해야 하지만 그래도 무사히 학교에서 초청장도 받고 비자인터뷰도 통과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본인이 직접 진행하다가 학교에서 초청할 듯하다가 초청안해주는 경우, 초청장은 보내 주었는데 입학허가서 DS2019를 안 보내주는 경우, DS2019까지는 받았는데 J비자인터뷰에서 거절된 경우에 반달곰원장을 찾는 분들이 계십니다.

 

 

 

 

정말 반달곰원장도 도와드리고 싶은데 어찌 할 수 없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특히나 비자가 잘못된 경우는 미국에 관광비자나 ESTA 무비자로도 들어갈 수 없는 경우가 생겨서 직장 생활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비용아끼려다가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시고 반달곰원장같은 전문가에게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마음의 평화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언제든지 반달곰원장에게 문의주세요.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