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영국English UK Southwest Fam Trip에서 초청되어 방문했었던 Bournemouth University 의 International Pathway프로그램을 제공 하고 있는 International College에서 현지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국학생과 학교관계자등과 사진을 찍고 있는 반달곰원장의 모습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여름이 다가오니 푸른 바다가 그리워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런던에서 남서쪽으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한 휴양도시 본머스에 있는 본머스 대학 (Bournemouth University)으로 찾아갑니다. 반달곰원장이 영국의 인기있는 전공중에서 Hospitality and Tourism과련하여 글을 올리기 시작하였는데, 바로 인기 많은 휴양도시 본머스에 있는 Bournemouth University에 유명한 Hospitality and Tourism전공이 있습니다. 그럼 먼저 대학교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고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본머스 대학교 (https://www1.bournemouth.ac.uk/) 는 100여개국의 국제학생 2000여명을 포함하여 17,000여명 학생들이 공부하는 대학교입니다. 휴양지인 본머스에는 많은 숙박시설과 그에 따른 부대시설, 레스토랑등 많은 서비스 산업 인력을 필요로 합니다. 본머스 대학교는 이런 지역적 환경을 잘 이용하여 학생들에게 Placement 기회를 제공하니 영국에서 공부 후 취업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력서를 더욱 풍부하게 해 줄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Tourism, Hospitality & Events 전공과정들입니다.
이중에서 석사과정 International Tourism, Hospitality & Tourism Management 을 살펴보면,
MSc International Hospitality & Tourism Management
프로그램은 hospitality and tourism 산업에 대한 발전적 이해와 어떻게 관련된 조직을 경영할 것인지에 대한 경영자적 관점을 배울 수있도록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럼 MSc International Hospitality & Tourism Management 프로그램의 key fact를 아래와 같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 보실 수 있는 것처럼 이석사과정은 2017년 9월과 1월(2018)에 입학 지원 가능합니다. 1년 full-time mode로 진행을 하는데 특히 관심을 가지셔야 할 부분은 석사과정도 인턴십을 선택할 수 있으니 1년 석사 공부 후, 곧바로 귀국해야 하는 걱정은 없습니다. 인턴십 과정을 통해서 취업의 기회를 만드실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영국유학이 좋은 점도 많으나 안좋은 점이 취업하기가 어렵고 공부가 끝난 후에는 거의가 모두 바로 떠나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 석사과정에 바로 입학하기 위해서 필요한 공인 영어성적은 IELTS 6.0 이니 도전할 만합니다. 그리고 조건부 입학도 가능해서 Bournemouth University내에 있는 International College를 통해서 입학할 수가 있습니다.
유학시 학교를 선택하실 때 가장 중요한 점은 공부하고자 하는 목적입니다. International Tourism, Hospitality & Tourism 석사 공부의 목적이 퀄러티 좋은 연구나 박사과정이라기 보다는 서비스 산업현장에서 바로 취업의 기회를 가지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본머스 대학교가 잘 맞을 수 있습니다. 또한 유럽의 서비스 산업 관련 회사로 인턴십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 대표적인 기업들을 보자면 위의 그림과 같습니다.
반달곰원장이 MBA등 비즈니스공부를 전문적으로 컨설팅을 합니다만 비즈니스전공을 하는 것보다 Bournemouth University 의 International Hospitality & Toursim 석사과정이 처럼 실용적인 것이 취업하기에는 훨씬 좋을 수가 있습니다. 이런 실용적인 과정에 관심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반달곰 원장이 친절하게 컨설팅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