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MBA·Master·학사/Univ of Michigan ROSS MBA

[미국MBA] 미국 명문대학교 University of Michigan Ross Business School Global MBA 합격생의 미국학생비자 인터뷰합격 소식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7. 3. 8. 20:31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오늘은 반달곰원장이 도움을 드렸었던 한분의 미국 학생비자 인터뷰 소식과 합격애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이 분이 지원하였던 University of Michigan Ross Global MBA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반달곰원장에게 고객님이 전화를 한 것은 작년 10월이었습니다. 미시간 글로벌MBA의 데드라인은 시작일에 따라서 보통 12월 말, 조금 연장되면 1월초까지 입학지원을 받기에 10월이면 서둘러서 지원을 했어야 했었습니다.





미시간 글로벌MBA는 매년 2월에 시작을 하여 한국 중국 일본에서 공부를 하고 5월말 6월초부터는 미국 앤아버 University of Michigan Ross MBA 학생들과 같이 본 수업을 시작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미시간 GMBA를 아무나 지원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회사에서 선발되어서 모든 것을 스폰받거나 패밀리비즈니스를 하는 분, 의사,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등의 전문직등이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반달곰원장의 고객은 바로 회사에서 선발되신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선발하고 풀 스폰을 한다고 하더라도 스폰을 안해주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시간입니다. 회사에서 인정을 받았으니 선발되었을 것이고 선발될 정도의 인재이면 회사에서 맡은 업무가 가볍지가 않기에 정말 업무량이 많습니다. 즉, 이것은 공부시간의 부족으로 이어지고, 악순환되어서 GMAT점수와 토플점수를 만들 수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반달곰원장의 고객님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토플점수가 충분히 높게 나오지 않아서 고생하셨고, 그래도 있는 시간 ㅇ벗는 시간 쪼개서 공부하여 어느 정도 토플 IBT점수를 맞추어 놓고 GMAT에 올인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GMAT점수가 너무나 안나오는 것이었습니다. GMAT시험을 보고난 후에 힘없이 반달곰원장에게 전화할 때마다 기운이 빠져 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반달곰원장은 지원서작업을 도와드리면서 에세이, 추천서등에 세심하게 신경쓰려고 노력하면서도 GMAT으로 고생하는 고객님을 위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했습니다.





Michigan Ross GMBA 디렉터님에게 있는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GMAT점수를 만들 수 있는 시간을 조금 더 벌었고 그 후보자의 우수함뿐만 아니라 훌륭한 인품을 설명하면서 어떠한 benefit이라도 주려고 노력하였었습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다르게 시간을 더 얻었음에도 GMAT점수가 잘 나오지 않자, 결국에는 다음해 입학을 권유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자극이 되었을가요, 마지막에 본 GMAT시험에서 역전 만루홈런을 치고 당당히 합격하였습니다.





정말 수많은 MBA도전자들을 도와드려왔지만 이분의 합격은 반달곰원장이 합격한 것 처럼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그 영광을 반달곰원장의 도움이라고 이야기를 해주니 얼마나 감사하던지. 그런 분이 6월 미국에서 본격적인 MBA공부를 하기위해서 오늘 미국비자인터뷰를 보았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공부하는 기간이라 팀미팅, 팀과제 퀴즈, 시험등을 꼼짝달싹을 할 수 없다하여 미국 학생비자 수속을 이메일과 카톡으로 다 해드렸습니다. 반달곰원장도 비자 오리엔테이션을 카톡으로 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미국의 탑 10안에 들어가는 명문대학교 미시간대학교 MBA라서 어려움 없이 바로 학생비자인터뷰를 통과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바쁘고 힘든데도 무사히 인터뷰을 잘해준 제 고객님에게 감사하면서 느낀 것은 역시 겸손하고 반달곰원장의 말을 빋고 따라준 사람들의 결과는 언제나 해피엔딩이라는 것입니다, 반달곰원장이 6월에 미시간대학교 로스MBA를 방문하는데 거기서 제 고객님을 만나서 식사나 차를 한잔 할 생각을 하니 벌써 설레네요. 왜냐구요? 우리가 전화통화는 했지만 얼굴을 한번도 보지도 않고 이 명문 MBA의 입학지원작업을 훌륭하게 마무리하고 합겨해서 인터뷰까지 통화했으니가요! 그럼 미국MBA입학하고 싶은 분은 반달곰원장의 마이다스 같은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반달곰원장님의 고객처럼 문제없이 합격 시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