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MBA·Master·학사/Univ. o f the Potomac MBA

[미국MBA] 미국 워싱턴DC/비엔나 캠퍼스를 두고 있는 University of the Potomac MBA 프로그램 입학지원안내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6. 7. 15. 14:48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이제 2017학년도 MBA입학을 준비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MBA를 고민하는 분들은 어느 MBA를 목표로 해서 도전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을 것입니다. 탑랭킹을 도전할 것인지, 실용적이고 저렴한 MBA중에서 좋은 MBA를 선택해서 갈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번 글은 탑MBA를 고민하는 분들이 읽을 거리는 아니고 절며한 학비와 GMAT준비없이 가고 싶은 분들에게 어울리는 글일 것입니다.





솔직히 서울대 연고대를 나온다고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요. 정말 실력있는 대학교에서 제대로 배워나와서 사회에서 인정받는 분들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 그것처럼 미국MBA도 탑MBA를 졸업한다고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의 실력과 코드가 맞는 MBA를 공부해서 잘 활용하면 그만입니다. 그것이 최고의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좋은 방안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작년에 반달곰원장이 직접 방문하였던 버지니아주 비엔나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University of the Potomac MBA는 매우 실용적입니다. 일단 학비가 저렴합니다. MBA를 받기위해서는 36학점을 이수해야 하는데 3학점당 2700달러입니다. 그러므로 총 학비는 32400달러입니다. 그리고 수업을 듣는 방식이 캠퍼스에서 받는 방식도 있고 온라인도 있고 혼합해서 들을 수도 있고, 1년MBA로 공부할 수도 있고 1년MBA로 공부할 수도 있습니다.





University of the Potomac MBA 입학조건은 어렵지 않습니다. 





GMAT면제이나 GMAT점수가 있으면 매우 유리합니다. 그리고 국제학생들은 IBT, PBT등의 토플점수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요구하는 점수가 높지 않으므로 충분히 도전할 수가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반달곰원장에게 문의하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University of the Potomac은 MBA과정말고도 두개의 석사과정을 더 제공하고 있는데 바로 아래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IT관련 석사과정을 하고 싶은 분들은 Potomac의 MSIT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 Healthcare Administration을 공부하고 싶으면 MHA를 하면 됩니다. 그 학비와 요구조건은 MBA와 동일합니다. 한국의 많은 분들은 한국교민들이 많이 사는 워싱톤DC나 페어팩스등을 선호합니다. 거기서 다닐 수 있는 대학교중에서 학비저렴하면서 쉽게 입학할 수 있는 대학은 아마도 University of the Potomac일 것입니다. 그 학교에서 MBA, MHA, MSIT등을 공부하고 싶다면 반달곰원장에게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