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MBA·Master·학사/Alliant International Univ MBA

[미국MBA] 미국 샌디에고의 학비저렴,GMAT면제 실용MBA, Alliant International University MBA 2016년도 입학안내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6. 2. 29. 11:59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오늘은 미국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 있는 MBA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해이연수로 선발되거나 개인적으로 MBA를 갈때도 가장 많이 선호하는 지역은 바로 샌디에고와 얼바인입니다. 그 이유는 미국에서 안전하고 일년 사시사철 따사로운 태양을 즐길 수 있을 뿐더러 자녀들을 위한 공립학교가 잘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런 샌디에고로 MBA를 갈려고 할때 선택할 수 있는 학교들이 어디가 있을까요? 생각해볼 수 있는 대표적인 대학교는 아래와 같습니다.





UCSD MBA

SDSU MBA

University of San Diego MBA

Alliant International University MBA





이 정도가 반달곰원장이 파트너쉽을 가지고 컨설팅을 하는 학교들입니다. 학교의 캠퍼스나 시설, 그리고 규모는 학교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은 입학하는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서 랭킹부분에도 그대로 나타나지요! 아마도 UCSD MBA가 가장 좋은 랭킹을 가지고 있을뿐만아니라 명성도 높습니다. SDSU MBA도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MBA로서 명성이 있습니다. USD MBA는 사립대학교로서 ㄱ 나름대로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설명드릴 Alliant MBA는 다른 학교에 비해서 탑은 아니지만 Alliant MBA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어서 그런 장점을 보고 지원할 수 있는 직장인들이 많기 때문에 안내를 해드립니다. 먼저 Alliant MBA는 입학조건이 다른 학교들처럼 어렵지가 않습니다. GMAT이 없으면 GMAT시험대신 인터뷰를 통해서 면제받을 수 있는 GMAT waive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리고 총 36학점을 이수하면 MBA학위를 받을 수가 있는 학점당 학비가 895달러이어서 36학점을 다 이수해도 3만달러 초반이고 장학금의 혜택을 받는다면 2만달러대에서 충분히 MBA학위를 취득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경영학 배경이 없는 분들은 2과목을 선수과목으로 더 들어야 하지만 전반적으로 저렴한 학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영어기준이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Alliant MBA를 위한 영어기준은 IBT 80, 또는 IELTS 6.0입니다. IELTS로 준비하시는 것이 훨씬 좋고 혹시라도 점수가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조건부입학을 통하여 일정한 기간 영어공부를 한 후에 입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잘 되어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반달곰원장이 직접 방문하여 살펴보고 교육환경이 좋다는 것을 확인하고 왔다는 것입니다. 기후좋고 공기좋은 샌디에고의 조금 도심에서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한 Alliant International University는 학교내에 레지던스를 가지고 있어서 학생들이 편하게 공부할 수가 있을뿐더러 1년동안 숙박뿐만 아니라 식사까지포함해도 9000달러가 안넘는 매우 훌륭한 조건을 제공하고 있어서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또한 부부가 왔을시에도 레지던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동반해서 유학 올 경우에도 공부하기 좋습니다.





이렇게 Alliant MBA를 하고 난 후에 인터쉽을 원하면 학교에서 많이 도와줍니다. 샌디에고 인근의 다양한 기업들에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해주는데 실제적으로 그런 기회를 제공해주는 비즈니스스쿨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한국에서의 직장생활에 변화를 주고 새로운 환경에서 제2의 커리어를 시작 또는 발전시키고 싶은데 학비가 부담되서, GMAT이 어려워서, 영어점수 만들기가 힘들어서 고민하는 분들은 Alliant International University MBA를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반달곰원장에게 문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친절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