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MBA·Master·학사/HULT MBA·석사·BBA

[글로벌MBA-반달곰원장방문] 세계 탑 랭킹 1년제MBA, HULT MBA 의 The MBA Tour MBA 박람회 참가 및 MBA박람회 참관 소식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6. 1. 26. 18:33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어제는 The MBA Tour에서 진행한 MBA박람회가 있었습니다. 이미 참가하는 학교들이 4개학교로 매우 적은 것을 알고 있었기에 큰 기대를 하지는 않고 방문하였습니다. 사전 등록을 하지 않았기에 현장에서 등록을 하고 James Kim 이라는 네임태그를 받아서 목에 걸고 어떤식으로 진행하는가를 살펴보니 시간별로 학교별로 나누어서 1:3 정도로 해서 자그맣게 미팅을 하더군요.





MBA투어를 많이 참석했지만 이런 식으로 각 학교테이블에 2-3명의 후보자를 두고 시간별로 로테이션하면서 설명하는 경우는 경험하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원래 1월에 진행하는 MBA투어 행사에는 사람들이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에는 몇년만에 불어닥친 한파의 여파로 MBA 박람회에도 한파가 불더군요!





그래도 이럴때 이런 행사를 참석한 후보자들은 좋을 수가 있습니다. 후보자 인원수가 적기에 각 학교담당자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으니까요.학교에 대한 정보도 더 자세히 알아볼 수도 있구요. 이런 MBA박람회에 참석하는 담당자들을 잘 알아두면 나중에 입학지원할 때 많은 도움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담당자와 밀접하게 만날 수 있는 소수 정예의 MBA박람회 참석하는 것은 좋은 기회인 것이지요.






이번 The MBA Tour 서울행사에 참석한 비즈니스 스쿨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원래는 4개의 비즈니스 스쿨만이 참석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마지막에 영국의 Cass Business School 이 참가를 하여 5개 학교가 후보자들을 맞이하였습니다. 학교 리스트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미국 등 글로벌: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영국: Cass Business School

캐나다: Queen's University MBA

스페인: IE Business School

이태리: SDA Bocconi MBA






이렇게 다섯개 학교가 참석을 하였습니다. 미국에서는 세계탑랭킹 1년제MBA인 HULT MBA만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한국후보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와서 학교를 알리고 후보자들에게 하나라도 도움을 주려고 하는 HULT MBA가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취향과 선호에 따라서 MBA프로그램에 대한 호불호가 다릅니다. HULT MBA도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부정적으로 볼려면 한없이 부정적으로 볼 수 있고 긍정적으로 보면 이렇게 좋은 비즈니스스쿨은 없지요. 반달곰원장은 직접 HULT MBA의 캠퍼스를 방문하고 수업을 들어봤고 반달곰원장이 미국MBA를 경험하였기에 비교할 수 있어서 HULT MBA의 교수들, 그리고 학생들의 실력을 충분히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고 해도 긍정적인 부분이 있기에 적극적으로 소개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HULT MBA의 3라운드 지원마감이 2월 1일로 다가왔습니다. 요즘도 반달곰원장에게 많은 분들이 상담을 원하시는데 있는 그대로를 알려드리고 미래에 대한 커리어와 목표에 따라서 컨설팅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각자의 상황과 능력에 맞추어서 지원해야 MBA가서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눈높이 컨설티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MBA대한 문의사항있으시면 반달곰원장에게 문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