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way 프로그램/온캠퍼스·INTO·NCUK

[미국대학가기]미국명문대 쉽게가기 C-Pathway 프로그램통한 미국명문대 버지니아텍, 뉴욕주립대, 오레곤대, 약학대학교 MCPHS 입학안내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5. 4. 6. 11:53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우리나라의 수능시스템이 하도 복잡하고 엄청난 사교육비를 써서 학원을 다녀도 결과는 인서울이면 대성공 아니면 서울상대라는 결과를 받고서 허무하기도 하고 정말 우리나라 교육제도가 정상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그런 사교육비라면 구지 한국의 대학교에 가서 경쟁력없이 졸업도 못하는 NG족(No Graduation)으로 취업 준비를 위해서 아까운 청춘을 보내야 하느니 미국의 대학교로 보내서 영어라도 제대로 하고 와라 하는 심정으로 미국유학을 보내곤 했습니다.




이런 사고의 흐름이 마케팅과 영리에 빠른 교육사업자들을 만나서 1+3라는 기형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 냈고 교육부의 철퇴를 맞기까지 거의 모든 대학교들이 앞 다투어 이 프로그램을 도입할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이제는 대학교 평생교육원을 이용한 1+3는 할 수 없지만 변형된 형태의 합법적인 1+3들이 조금씩 만들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령 미국대학교가 인정해주는 중국이나 필리핀의 교육기관에서 영어와 교양기초과목들을 공부하고 미국대학교로 진학하는 방법이지요. 




미국대학교에서 인정해주고 미국대학교에서 학점을 인정해준다면 그 학교로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에 반달곰원장이 소개해드린 University of Wisconsin at Madison을 갈 수 있는 Gateway프로그램은 일정한 학점을 받으면 그 명문대학교 입학을 보장해주는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그런 좋은 프로그램을 어찌보면 너무나 쉽게 입학할 수 있어서 걱정이 될 정도니까요!




반달곰원장이 오늘 소개해드리는 스탠리프렙의 C-Pathway 프로그램은 또 다른 엄청난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C-Pathway는 다른 프로그램과는 달리 미국대학교에서 랭킹이 상위에 있는 명문대학교 입학을 보장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C-Pathway로 입학가능한 학교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학교명                  버지니아텍            뉴욕주립대 빙햄턴          뉴욕주립대 버팔로            오레곤대               MCPHS


US News 랭킹        71위(national)            88위(national)             103위(national)            106위(national)       약대(58위)


연간등록금              약$27,000                 약$19,000                  약$19,000                 약$30,000          약$27,000

(유학생)





이 C-Pathway과정은 다른 프로그램과 차별화되게 좋은 점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말씀 드린대로 진학하는 학교들의 랭킹이 상당히 높은 우수 명문대학교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Pathway과정이 딱 3개월이라는 것입니다. 다른 곳은 1년씩 하는 데도 많지요. C-pathway는 딱 3개월입니다.

셋째는 바로 패쓰웨이공부를 UCLA라는 명문대학교 한다는 것입니다. 중국이나 필리핀  그런 곳이 아니라 미국 명문대학교 UCLA에서 3개월 공부하고 원하는 대학교로 진학을 합니다.

넷째는 패쓰웨이에서 배우는 과목들이 교양선택이 아니고 거의 모든 대학교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교양필수과목이라는 것입니다. 교양필수 3가목 9학점을 이수하고 대학교진학시 모든 학점을 인정받으므로 거의 한학기의 학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그래서 C-Pathway에서 이수한 학점들은 꼭 C-Pathway 관련 대학교가 아니더라도 학점으로 인정받습니다. 그러나 다른 프로그램들의 경우 그 해당하는 학교에서만 인정을 받고 기타 다른 대학교로 진학할 시에는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C-Pathway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3개월동안 공부하면서 학점을 C+이상을 받아야 통과할 수 있습니다. C+이상을 받고 패쓰하면 합격된 대학교의 2학기로 입학을 하게 됩니다. 1학기 학비를 절약할 수 있는 것이므로 C-Pathway비용이 그다지 비싼 것처럼 느껴지질 않네요.





그럼 C-Pathway로 미국명문대학교 버지니아텍, 뉴욕주립대 빙햄턴, 버팔로, 오레콘대학교 그리고 약학대학교인 MCPHS로 진학하기 위한 지원자격을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국내외 고교 졸업자이상(편입도 가능)

-고교 성적 3.0/4.0이상(대학마다 상이)

-토플 80점이상

-SAT 불필요

-필리핀 10년제 학교 졸업자 지원가능





그럼 C-Pathway 프로그램의 비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비용은 $17,000(버지니아텍 $18,000) 입니다. 여기에 포함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합격보장서비스

-대학지원대행서비스

-9학점까지 학점인정(Prep코스)

-1개월 어학과정(UCLA 3개월과정 첫 1개월동안 어학과정을 병행합니다)

-Prep코스 그룹 튜터링





C-Pathway 프로그램 비용이 조금 비싸 보일 수 있으나 대학교 거의 한학기 학비를 세이브 할 수 있으므로 어찌보면 매우 저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학지원서비스와 합격보장서비스라는 엄청난 혜택이 있으므로 명문대학교 진학에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반달곰원장은 C-pathway 프로그램의 한국 파트너로서 회사를 대표하여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국 명문대학교 진학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