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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어학연수] 미국 포틀랜드 문화. 맛집 즐기기- 카플란 어학연수 백배 즐기기 안내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4. 11. 9. 04:04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이번 ICEF Berlin에서 큰 부쓰를 설치하고 전세계 에이전트들을 상담 한 어학원중의 하나가 바로 카플란입니다. 카플란은 한국에서 엄청 유명하지요! 아마도 대부분의 어학원들은 카플란을 추천할 것이고 학비 할인을 제안 할 것입니다. 어학연수를 이용해 대학에 입학하고자 하는 분이나 영어실력을 향상 시키고 싶은 분들은 상담 잘 하시고 좋은 도시 좋은 프로그램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반달곰원장은 Kaplan International English의 포플랜드 소개의 글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이렇게 전달해드립니다. 포틀랜드는 오레곤주의 도시로서 세금이 없지요. 그 만큼 학생들이 공부하기에 부담이 덜한 곳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치 반달곰원장이 공부했었던 델라웨어대학교의 ELI처럼 말이지요!



영어공부를 할려면 미국에서, 어학원에서 선생님들과 매우 친해야 합니다. 그리고 반 친구들과 친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어쩌고 저애는 이렇고 저렇게 하기에 앞서 모든 대상들이 여러분의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상이라는 점을 꼭 명심하십시오. 가장 친하고 가장 좋은 한국친구보다도 영어실력 향상에는 제일 나쁜 친구일지 모르지만 그 친구, 그 선생님이 더 좋은 영어 선생님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과는 영어로 이야기 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반달곰원장의 말에 조금 억지가 있을 수 있으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한국학생들을 좀 멀리 하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유럽출장중 ㅇ용한 한인민박에서도 같은 방에 있는 룸메들이 하는 전화통화의 내용은 같이 여행한 한국애는 어떻고 만나 누나들은 어떻고 형들은 어떻고 오빠들은 어떻고가 전부더군요. 영어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유럽배낭여행, 게다가 한국사람들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민하는 젊은이들을 보면 너무나 안타깝더군요!



비엔나에 갔으면 슈테판성당의 역사와 배경을 좀 알아보고 남들이 안가는 교회 건물 옥상에 올라가서 비엔나 시내 전체를 훓어 보기도 하고 Rips of Vienna 같은 곳보단 오스트리아인들이 더 많이 찾는 Saum Brau나 Frei Raum, 그리고 1516 같은 곳에 가셔서 진정한 오스트리아를 느끼는 것도 정말 행복일 것입니다.




비엔나 서역인근에 있는 정말 모던한 Bar, Cafe, Restaurant, Frei Raum. 정말 크고 현지 오스트리아의 비즈니스 피플들은 다 여기로 오는 듯. 다행히 금연 흡연실을 분리해놓아서 담배 안피시는 분들도 맛있게 식사와 전통 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식사와 맥주두잔에 17유로 지불


 

 


 

 


오스트리아의 독일어 전문 어학원 Acti Lingua 의 오스트리아 현지 스탭이 추천해준 곳. 정말 멋진 맥주바였습니다. 한층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관람하면서 맥주를 즐기는데 TV 네대가 모두 다른 경기를 중계하더군요. 여기는 2층이 금연실이고 1층과 노천은 흡연가능합니다. 여기서 반달곰원장은 슈니첼과 감자샐러드 그리고 맥주 세잔을 마셨습니다. 그래서 20유로.



 비엔나 벨베레데궁전앞에 있는 전통 오스트리아 맥주집. 그 집에 유명한 립과 함께 맥주한잔 하였습니다. 여기서도 22유로 정도.




유럽출장에서 느낄 수 있었던 위대한 미켈란젤로의 존재감, 그리고 스페인 가우디라는 전설같은 인물. 그런데 반달곰원장은 너무나 몰랐었 던것 같습니다. 이분들이 그렇게 위대한지. 또 센브룬궁전에서 만나게 된 Maria Theresia. 세계 역사도 공부를 하면 이렇게 재미가 있구나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반달곰원장이 미국에서 3년이나 유학생활을 했지만 영어는 역시 갈길이 멀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마도 휴학하고 온 젊은 대학생들, 퇴직하고 이직을 준비중에 온 젊은 직장인들은 더 많은 것을 느끼고 언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을 것입니다. 아래에 카플란의 정보를 전달해 드리는 것도 느꼇을때 도전하라고 전달하고 싶어서 입니다. 인생을 논하고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를 상담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반달곰원장을 찾아 오십시오. 그러나 카플란 학비할인 얼마나 해줘요 같은 것을 물어보실려면 다른 유학원에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반달곰원장은 여러분의 인생을 같이 고민하고 상담해드리는 것을 천직으로 삼는 사람이거든요!




       

미국의 포틀랜드를 아시나요?  힙스터의 고향이자 미국 젊은이들이 가장 살고싶어하는 도시로 뽑힌곳, 그리고 너무나도 유명해진 킨포크(KINFOLK) 매거진이 탄생한 도시! 나이키의 본고장 그리고 에이스호텔, 커피와 맥주가 흐르는 도시라고 할 만큼 퀄러티 커피/맥주를 만날 수 있는 도시! 이곳은 바로 미국 오리건주 북서부에 위치한도시 포틀랜드(Portland) 입니다!

이런 매력적인 도시 포틀랜드에 카플란 학교는 어디에 위치할까요? 포틀랜드 중심에 위치하여 어학연수 학생들은 카플란 어학연수를 통하여 포틀랜드의 매력을 매순간 느낄 수 있답니다-!

포틀랜드의 매력! 카플란이 조사하였습니다.

1: 대자연 경험

포틀랜드는 미국의 대도시중 한 도시로 뛰어난 자연경관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대규모의 공원은 기본으로 갖추어져 있으며, 세계수목센터, 워싱턴 공원, 호이스트 수목공원등으로부터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종류의 장미를 보유하고 있는 국제 장미 테스트가든도 유명합니다.

가든 뿐만아니라, 한국인이 좋아하는 산도 쉽게 접근할수 있어 하이킹, 캠핑등의 자연을 통한 다양한 야외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2: 예술의 도시

포트랜드는최근 예술의 도시로 알려진 소위 뜨는도시로, 미국의 젊은이들이 거주하고 싶은 도시 로 뽑히고 있습니다. 뉴욕, 시카고의 많은 예술인들이 높은 생활비때문에 이곳 대안도시 이곳 포틀랜드로 많이 이동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많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즐겨보는 매거진 킨포크(KINFORK)잡지도 탄생하게 되었죠-!

또한 포틀랜드는 인디 뮤직으로도 유명합니다. 카플란 학교를 걸어가면서 인디음악을 느낄수 있으니 이보다 더 로맨틱한 어학연수를 어디서 경험할 수 있을까요?

3: 맛집의 천국

길거리 음식부터 정식 다이닝까지 저가음식부터 고가음식까지 다양한 흥미있는 음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도시입니다.

포틀랜드에서 경험할 만한 Top 5레스토랑:

  • Pok Pok
  • Le Pigeon
  • Beast
  • Ox
  • Ned Ludd

4: 커피와 맥주가 흐르는 땅-!

포틀랜드는 시애틀에 뒤지지 않는 커피의 도시이다. 1970년대 뉴욕 타임즈의 한 기사는 포틀랜드를 “카라오케 클러의 수도”표현할 정도로 먹고 마시고 즐기는 문화에 결코 다른도시에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포틀랜드에는 시애틀 못지않은 커피가 강이되어 흐를지경이라고 할 정도로 인구당 레스토랑과 커피숍의 수는 거의 미국 최고 수준이고, 테이블이 10개 이하인 소규모 커피숍도 직접 콩을 볶아 커피를 내리는 커피에 대한 장인정신을 보여줍니다.

또한, 포틀랜드는 물이 좋은도시로 유명합니다. 공기좋은 곳에서 물줄기가 포틀랜드의 식수를 책임지고 있으니, 당연히 커피의 맛도 맥주의 맛도 좋을 수 밖에 없겠죠-!  2010년부터 포틀랜드에서는 보드카, 진, 럼을 만들고 있는 불런 디스틸러리(Bull Run Distillery)를 만나본 사람은, 술자랑 보다 물자랑을 더 한다고 합니다. 포틀랜드에서 내리는 비는 “은혜의 비”라고 부를 만큼 물이 좋은 도시입니다.

그럼 맥주는 어떨까. 물이 좋기때문에 맥주의 원료인 홉과 보리가 풍성합니다. 포틀랜드 시내에는 약 53곳의 브루어리가 있는데,  포틀랜드는 커피만큼 맥주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피를 마시듯 맥주를 마신다고 할 정도로 커피와 맥주가 흐르는 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Top 5 술 제조장 :

  • Clear Creek Distillery
  • House Spirits
  • Bull Run Distilling Company
  • 4 Spirits Distillery
  • Cornelius Pass Roadhouse

 

 

 

출장을 다니면 다닐 수록 영어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이번에는 베를린과 오스트리아를 다니면서 독일어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독일어가 필요한 독일로 석사 박사 하고자 하시는 분들과 음악전공을 하기 위해 독일이나 오스트리아로 유학을 준비중이신 분들은 정말 필요한 언어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반달곰원장이 그래서 이번 출장이 의미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독일어를 잘 배울 수 있는 곳을 알게되었으니까요! 오스트리아 슈테판성당 인근의 Acti Lingua 어학원. 정말 시설과 교육의 질이 좋더군요!

 

 

 

그리고 영어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은 위에서 설명해드렸듯이 포틀랜드 카플란을 이용해서 미국문화와 맛집 문화시설을 즐기시면 영어실력을 향상시키시길 바랍니다. 이직을 준비하시는 많은 젊은 여성분들. 그리고 남성분들. 여행의 달콤한 뒤에는 뼈저린 현실과의 전쟁이 가디리고 있음을 아실 것입니다. 준비하는 자는 이기고 그냥 즐기기만 한 자는 고생하실 것입니다. 인생을 주도 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반달곰원장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든지 문의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