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방문학자를 가시려고 하는 분들중 분인 스스로 학교를 알아봐서 미국대학교 교수님에게 추천을 받아 가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특히 공기업이나 대기업에서 방문학자 대상자로 선발되신 분들은 더더욱 미국에 네트웍이 없기에 힘든 것이 사실 입니다. 이럴때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바로 미국 시애틀에 있는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의 비즈니스스쿨 Foster가 제공하는 Visiting Executive Program(VEP) 입니다.
기업이나 연구소, 기타등등의 기관에서 스폰을 받아서 가는 분이라면 일단 기본 자격조건은 됩니다. 그러나 개인이 아무 스폰도 없이 진행하려고 하면 그 경우에는 거의 불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회사에서 연구소에서 해외연수 선발 되신 분들은 꼭 참고하시어 도전 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반달곰원장이 방문학자들을 많이 컨설팅하고 보내드렸기에 전문적으로 컨설팅 해드립니다.
그럼 먼저 과연 VEP를 제공하는 Foster school은 어떤 곳이며 랭킹은 어찌되는지 살짝 살펴보겠습니다.
워싱턴대학교의 MBA스쿨인 Foster는 미국내에서의 랭킹 뿐만아니라 세계 MBA랭킹에서도 탑클래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북서부지역에서는 모든 랭킹기관의 랭킹에서 넘버 1 을 기록하였고 미국내에서의 랭킹도 US News에 따르면 전체 순위 25위를 차지한 탑 클래스의 비즈니스 스쿨입니다. 바로 VEP는 이곳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위의 표를 보면 얼마나 훌륭한 학교인지를 알수가 있습니다.
작년에 이곳에 보내 드린 분이 연락을 하셔서 어제 간것 같은데 벌써 돌아오실 때가 됐다며 많이 아쉬워 하셨습니다. UW 의 Visiting scholar신분으로 개인적으로 아마존, 스타벅스, 엑스페디아같은 글로벌 기업들을 방문하여 기업탐방도 하고 그들의 마케팅이나 여러가지 전력들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며 VEP과정에 대해서 매우 만족해 하셨습니다.
그리고 시애틀지역이 생활수준이 좋아서 아이들 교육시키기에도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녀를 둔 엄마들이 많이 선호하십니다. 미국으로 시애틀로 방문학자로 방문연구프로그램 비자인 J1으로 오고 싶은 분들은 방문학자 프로그램 전문가인 반달곰원장에게 컨설팅 받으시길 바랍니다. UW뿐만 아니라 UCSD, DUKE, STANFORD, SJSU, UNC, SUNY, UC BERKELEY, COLUMBIA 등등 방문학자 프로그램에 대한 심도깊은 컨설팅을 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