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슨스디자인스쿨의 Continuing Education 프로그램

뉴욕하면 패션이 또오르고 패션스쿨하면 바로 뉴욕의 파슨스 디자인 스쿨(공식명칭은 Parsons The New School for Design)이 떠오른다. 1896년에 설립된 파슨스 디자인스쿨은 설립된이후 세계적인 디자인스쿨로 유명해진 명문 미술대학이다.

 

유명한 위키백과사전에 의하면, Parsons Design School은 도나 카렌, 안나 수이, 신시아 로리, 스티븐 마이젤, 재미교포 두리 정, 탐 포드, 나르시소 로드리게즈, 아이작 미즈라히, 마크 제이콥스등 동문 디자이너들이 자주 방문해 많은 지원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 패션스쿨이기도 하다. 유명한 웬디워홀 재단,마이크로 소프트 패션지 <세븐틴> 등에서 인턴십 과정을 수료할 수 있으며, 페리 앨리스와 듀퐁등 많은 기업에 취업을 알선해 높은 취업률을 자랑한다. 현재 프랑스, 일본, 한국, 영국과 국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세계의 패션수도인 뉴욕시에 위치하고 있어 대학교육과 함께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흡수할 수 있다. 뉴욕 주립 패션 공과대학교(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와 함께 뉴욕의 양대 패션 대학교로 명성을 쌓아오고 있는 대학이다.

 

이 파슨스디자인스쿨에는 학부과정, 대학원과정, 그리고 관련 학위과정이 있다. 정규과정에 입학할려면 외국학생은 당연히 토플점수를 제출하여 영어수강능력이 있슴을 증명하여야 한다. 그러나 이런 정규과정 이외에 파슨스 디자인스쿨에는 비학위과정으로 직장인이나 또는 외국인들이 관심분야를 공부할 수 있는 certificate 과정들이 잘 준비되어 있어 학위를 하기에는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분들이 선택하기에 좋다.

 

특히나 그 과정들은 외국학생들뿐만 아니라 자신의 업무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미국인들도 많이 수강하기에 한국학생들에게는 미국문화를 접할 수 있고 영어를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파슨스 디자인스쿨의 continuing education에 관심을 가져 보길 권한다.

 

파슨스디자인스쿨 Certificate Program 에 대해 문의있으시면 반달곰원장에게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010-4240-0483  heyjames3@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