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아일랜드·캐나다·독일어학연수/명문사설어학원

한국인이 없는 미국어학연수 오클랜드 English Center의 최신뉴스레터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3. 2. 12. 11:32

작년 10월 방문했던 오클랜드의 잉글리시센터. 영어가 익숙하지않은 미국인들도 어학연수를 받는 비영리기관으로 일정한 수업후에 인턴쉽을 할 수 있고 토플시험 공식기관으로 시험도 볼 수 있는 유명어학연수기관이다. 특히 오클랜드에서 가장 안전한 JACK LONDON SQUARE에 위치해 있어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와 샌프란시스코의 멋진 바다를 볼 수 있다.

 

이런 오클랜드 잉클리시센터에서 최신 소식을 전해왔다. Bayside Newsletter에 의하면 새로운 스텝들이 입사를 했고 English Center졸업생이 대학원을 진학했다는 것이다.

 

첫째, 봉사활동과 입학과정을 담당하는 새로운 디렉터인 Art Ricabal.

둘째, 대학원에 진학한 English Center출신의 세 학생인 Motasm Johar, Helal Alzahrani , Jaber Aljaeed

 

이렇게 열심히 어학연수하고 또 대학원에 진하는 학생들을 보면 잉글리시센터분들은 어떤 마음일까? 이 뉴스레터를 보낸 Tony Vigo는 그 마음이 남 다르리라 생각이 든다. 

오클랜드 English Center는 아직 한국시장에 잘 안알려져 있어 한국인 학생이 거의 없어 영어실력향상키시기위해서는 더없이 좋을 것이다. 위의 학생들처럼 어학연수를 시작해서 대학원까지 진학시킬 수 있는 그런 어학기관이라면 한번 믿어볼만 하지 않을까?

 

잉글리시센터에 관심있고 문의사항이 있는 분들은 반달곰원장에게 문의해주기 바랍니다.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heyjames3@gmail.com 010-4240-0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