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Y League/Havard University·Boston

하버드 대학교 와이드너 도서관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2. 11. 22. 16:36

4년전에 모하메드랑 하버드대학교를 왔을때도 이 와이드너 도서관앞에서 사진을 찍었었다. 이 도서관이 왜 와이드너도서관인지도 모른체 말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실내를 들어가고 싶었다. 물론 ID가 없어서 도서관안에 들어갈 수는 없지만 그래도 입구안에 들어가보니 왜 이 도서관이 와이드너도서관인지 알 수 있었다.

 

 여기가 유명한 아이드너 도서관의 정문이다. 계단을 올라가는 기분이 어떨까요!

 이 도서관에 들어가보면 오른쪽에 이런 메시지가 들어있는 벽면을 볼 수 있다. 이 도서관은 아들 해리 엘킨스 와이드너를 기리는 그의 엄마 엘린너 엘킨스 와이드너에 의해 세워졌다 라는 문구를 보면서 왠지 모를 가슴이 찡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버드 와이드너도서관의 개관시간은 그렇게 긴 편은 아니었다. 옛날 델라웨어와 UIC에서는 이 보다 더 긴시간 공부할 수 있었기에 오히려 의아했다.

 해리 엘킨스 와이드너는 하버드학생이었는데 타이타닉호를 타고가다가 1912년 4월 15일 바다에서 죽었다고 한다. 타이타닛호의 침몰이 하버드대학생들의 삶을 어떤 형식으로든 영향을 끼친 것이다.

출입구앞에는 이런 표시가 있는데 학생들과 방문련구자/동문들의 출입을 나누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