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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16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1. 12. 1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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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우리회사 직원들한테 한잔 살려고 이남장엘 갔다. 직원들이 젊어서인지 이남장자체를 모르고 첨 와봤단다. 모듬수육과 육회를 먹었는데....음....맛이....예술이야! 울 직원들 거의 뿅 갔어!!ㅎㅎ
    완전나이쑤~~울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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