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하탄이 휜히 보이는 뉴저지의 아파트에서 잘자고 일어난 나는
대훈이가 해준 웰빙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고
연우를 유치원에 데려다준후 뉴헤븐에 있는 예일대학교로 향했다.
대훈이가 집에 오기전에 뭐하고 싶냐고 해서
뉴욕은 두번이나 가봤으니 뉴헤븐에 있는 예일대학교나 구경가자고 했었다.
하버드나 MIT등은 다 가봤는데, 거기를 안가본게 안쉬웠기에.
이에 우리는 40년만의 드라이브겸 여행을 가게 된것이다.
뉴헤븐의 예일대학은 멋있었다.
뉴헤븐으로 들어가는 순간 무언가 느껴지는 학구적인 분위기...
그 속에서 우리는 배고픔을 느껴 먹을곳부터 찾았는데...
기막힌 곳을 찾게 된다...ㅎㅎㅎㅎ
뉴헤븐 예일대학인근의 Louis 햄버거집이랍니다
사람들이 정말 엄청 기다렸다. 웨이팅! 근데 프린스턴 후드티를 입고 예일대를 갔었네.
사람들은 무지 기다리는데 좌석은 별로 없어요....ㅎㅎㅎㅎ
드디어 예일대학교 캠퍼스안으로 들어왔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정경에 감동받고 잇는 반달곰
예일대학교 도서관입구랍니다
예일대학교 로스쿨 안에서 그냥 쇼!! 하고 있는 반달곰
그 유명한 예일대학교 로스쿨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