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 HRD Consulting/국제의대·미국의대

[Trinity School of Medicine] 캐리비안 신흥명문의대 트리니티의대 입학설명회소식 및 5년MD/4년MD과정 학비 및 입학수속 컨설팅안내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9. 12. 2. 16:41

2019년 11월 30일 지난 토요일 반달곰원장 회사 세미나룸에서 열린 캐리비안의대 Trinity School of Medicine 입학설명회를 준비하고 있는 반달곰원장





Trinity School of Medicine





Trinity School of Medicine 의 Admission director인 Warren이 트리니티의대에 대해서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달곰원장입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반달곰원장의 회사, 제이와이HRD컨설팅에서 캐리비안의 신흥명문의대인 Trinity School of Medicine 트리니티의대의 입학설명회가 있었습니다. 반달곰원장이 의대 공부후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의사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트리니티의대 입학담당 디렉터인 Warren을 모시고 이 행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트리니티의대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캐리비안의 St Vincents에 위치해 있는데 캐리비안해에는 약 60여개의 국제의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잘 알려진 곳이 엄청나게 마케팅 비용을 쓰면서 학교를 홍보하고 있는 세인트조지의대일 것입니다. 그런데 세인트조지의대는 학비가 매우 비싸고 많은 인원을 리쿠르팅하다보니 반사이즈도 큽니다. 즉, 많은 인원이 같이 공부하다보니 실제로 실습니나 실질적인 공부를 할 때는 직접 실습하기 보다는 이론적으로만 공부하고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반하여 트리니티의대는 한 해에 135명만을 선발하여 집중적으로 공부를 시키기 때문에 실습할 기회가 많습니다. 이런 전반적인 분위기로 인하여 캐리비안의대의 학생들이 바로 이 트리니티의대로 전학하고자 하는 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올해 9월에 한국학생이 처음으로 이 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했는데 이 분도 인근의 모의대에서 전학온 분이라고 합니다. 대형의대에서의 공부가 큰 도움이 안될 뿐만 아니라 학비가 비싸서 옮긴 것 같습니다. 





이번에 반달곰원장이 두분의 신입생의 입학지원서를 도와드려서 합격을 하였습니다. 이분들은 내년 1월부터 공부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나이는 삼십대 중반으로 의사로서의 꿈을 잊지 않고 이번에 도전하여 드디어 의사가 될 수 있는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날도 일찍 오셔서 디렉터 Warren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가셨습니다. 





이날 트리니티의대 입학설명회에는 특별히 초청해드린 분들만 참석을 하셨는데 고등학교 12학년도 있었고 사회생활을 하시는 30대 분들도 오셨습니다. 트리니티의대가 좋은 점은 이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입학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5년MD과정을, 그리고 대학교 졸업을 하고 선수과목을 모두 이수하신 분들은 4년MD과정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즉 5년MD과정을 해야하는 학생들은 그 안에 3term의 Pre Med공부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트리니티의대에서 공부하고 미국 볼티모어 메릴랜드지역으로 넘어가서 실습을 할 수가 있는데 빙빙 돌아디는 것이 아니나 한 도시에서 공부를 할 수 있기에 학생들의 이동에 대한 부담이 없습니다. 그리고 트리니티의대의 장점은 레지던트를 매치 될 확율이 91%나 된다는 것입니다. 즉, 특별한 일이 없는 한 학생들은 10명중 9명이 레지던트로 일을 할 수가 있기에 열심히 공부하면 충분히 성공할 수가 있습니다.





트리니티의대의 학생 비율을 보면 미국학생이 80프로가 넘고 10프로정도가 캐나다인들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인구가 국제학생들입니다. 그 중에 한국학생이 처음으로 입학을 하였고 낸녀에 두분이 더 입학을 하는 것입니다. 총 135명을 선발하는 트리니트의대에 한국학생들은 조금씩 늘어 날 것입니다. 신입생들이 한국에서 반달곰원장의 도움을 받아서 갈 수가 있고, 아니면 세인트조지의대등 캐리비안의대 학생들이 반달곰원장의 도움을 받아서 transfer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트리니티의대의 학비를 한번 더 설명을 드리고 다른 학교, 또는 미국과 캐나다 의대와의 학비를 바교하도록 하겠습니다.





Pre-Medical Terms 1-3.............................$3,500/term

MD Terms 1- 5 ………................................$14,200/term

MD Terms 6-10 .......................................$15,700/term

                                        Total Tuition 5-Year Program ………….. $160,300

 

$50 Student Activity Fees (Terms 1-5)

$225 Records Administration Fee (Terms 1-10)

$150 NBME Comprehensive and Shelf Exam Fees

                                        Total Fees 5-Year Program …….……….. $4,575










위의 학비들을 비교하면 트리니티의대가 가장 경제적인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학교에 입학을 하면 그 학교를 졸업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입학은 하였는데 졸업을 못하고 중간에 중퇴하거나 아니면 전학을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캐리비안의 가장 큰 의대의 경우도 엄청나게 공격적인 마케팅을 해서 학생들을 선발은 해 놓고 그 학생들을 잘 케어하지 못해서 중간에 중퇴하거나 전학을 가는 학생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학교 학생이 입학 후 졸업할 확율은 50%가 안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트리니티 의대의 학생들의 졸업율은 80-90프로이상일 정도로 리텐션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그 정도로 학교 아카데믹 퀄리티가 높고 학생과 교수비율이 낮기 때문에 교수들이 학생들을 잘 관리해줍니다. 게다가 지난 6년동안 레지던시 매치율이 평균 91%나 되므로 대부분 의사로서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의대와 같이 일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다음에는 트리니트의대를 위한 웹비나를 진행할 것이고 내년 봄에는 유학박람회에참가하는 것도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반달곰원장이 인정하면 좋은 학교입니다. 아무리 광고를 많이하고 눈에 많이 띄어도 반달곰원장이 인정을 안하면 좋은 의대, 좋은 학교가 아닙니다. 이번에 진행된 트리니티의대 입학설명회는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캐리비안의 국제의대를 통해서 미국의사. 캐나다의사가 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지 반달곰원장에게 문의주십시오. 친절하게 컨설팅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