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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nity School of Medicine] 캐리비안 명문국제의대 트리니티 의대(미국/캐나다 레지던트) 2020년도 입학설명회(11월30일) 및 참가신청안내

반달곰원장/자유영혼 2019. 11. 11. 23:44

Trinity School of Medicine 입학설명회 안내








안녕하세요, 반달곰 원장입니다.



 

오늘은 반달곰원장이 국제의대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희망이벤트 1탄으로 캐리비안에 있는 명문 국제의대인 Trinity School of Medicine의 입학설명회 소식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캐리비안 St. Vincent에 있는 Trinity School of Medicine은 미국에서 Practice를 하고 USMLE Step 1, 2를 철저히 준비시켜서 미국과 캐나다에서 의사가 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는 의대입니다. 높은 아카데믹 교육과 세인트조지의대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엄청나게 경쟁력 있는 학비와 장학금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반달곰원장이 Trinity School of Medicine과 진행하는 이번 입학설명회에 캐리비안국제의대, 미국의대, 캐나다의대, 헝가리의대, 체코의대, 폴란드의대, 우크라이나의대, 러시아의대, 우즈베키스탄의대, 몽공의대, 라트비아의대, 리투아니아의대 등 해외의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초대하여 Trinity School of Medicine 학교에 대한 소개와 입학 조건, 학비, 장학금에 대한 말씀을 드릴 것입니다.



 

이번 입학설명회는 Trinity School of Medicine에서 DrectorWarren이 직접 방문하여 프레젠테이션을 할 것인데 설명회후에는 일대일 상담도 해드릴 것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적극적으로 참석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자리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진지한 학생과 부모님들이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전에 예약하신 분들만 참가가 가능하니 아래 공지사항을 잘 보시고 이메일로 참가신청을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공지사항

일시: 2019 1130일 토요일 오전 11-1230

장소: 여의도 반달곰원장컨설팅 세미나 룸

참가신청: heyjames3@gmail.com

참가신청양식

이름:

나이:

학년:

입학희망연도:

영어가능여부:

동반자(인원수):

 



요즘 반달곰원장에게 국제의대에 대해서 많이 문의를 하시는데 국제의대를 선택할 때 매우 조심해야 할 것이 2023년도부터 적용되는 2023 RULE에 부합하는 의대이냐 아니냐를 반드시 따지셔야 합니다. 미국에서 의사가 되기 위해서 레지던시를 하기 위해서는 미국 의대의 기준에 부합하고 인증을 받은 의대에서 공부한 졸업생만이 그 자격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2023 Rule of the Educational Commission for Foreign Medical Graduates (ECFMG) 하에서 미국 레지던시를 위해서는 바로 이 기준에 부합한 의애졸업생이어야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Trinity School of Medicine 2023 RULE 기준에 부합하는 Education in Medicine and other Health Professions (CAAM-HP) 인증을 2015년부터 받았으며 캐리비안지역의 탑 국제의대중의 하나이며, 모든 졸업생들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medical practice를 경험하고 의사가 될 수 있습니다.



 

Trinity School of Medicine 학생들의 전반적인 퀄리티를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USMLE Step 1 합격율: 94%(전체의대생 합격률 79%, 미국 캐나다의대생 96%)

USMLE Step 1 Average score: 220

2019년 신입생 평균GPA: 3.27/4.00

2019년 신입생 평균MCAT 499

Trinity School of Medicine 신입생 국적: 미국71%, 캐나다 12%, Caricom 6% Other Nations 6%

학생과 교수비율: 1:10

 



전반적인 트리니티 의대생들의 현황을 알려드렸습니다. 미국에서도 미국의대입학이 매우 힘들고 학비가 엄청나게 비쌉니다. 그래서 미국학생들도 Trinity School of Medicine에 유학 와서 실습 등을 통해서 미국의사가 되려고 할 정도로 인지도와 명성이 높은 국제의대입니다. 반달곰원장이 소개해드린 세인트조지의대, 이번 ICEF Berlin에서도 이 세인트조지의대를 만났지만 학비가 거의 3배나 비쌉니다. 같은 캐리비안의 의대이고 미국, 캐나다 의사가 될 수 있는 커리큘럼인데 왜 그렇게 비싼 학비를 주어야 하는지 반달곰원장은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내년 초에 시작하는 Trinity School of Medicine에 두명의 신입생의 입학 수속을 도와드렸습니다. 훌륭하신 후보자들이라서 서류전형 마치시고 인터뷰까지 어제 잘 마무리 하셨는데 곧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고 믿습니다. 이렇게 한국학생들이 입학 지원을 하고 있고 이미 올해 입학한 한국 학생이 있습니다. 말이 학생이지 많은 경우는 생물학이나 다른 전공을 공부하였는데 의대 공부에 미련이 남은 분들입니다. 의사에 대한 꿈을 이루고자 Trinity School of Medicine에 입학하여 열심히 공부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분들을 당연히 반달곰원장은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미국의사, 캐나다의사가 될 수 있는 Trinity School of Medicine의 입학설명회 1130일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석을 희망하는 분들은 서둘러서 참석 신청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선착순으로 참가 접수를 해드리겠습니다. 이 행사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문의 주시면 반달곰원장이 전화, 이메일, 카톡, 방문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방문상담시는 소정의 상담비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