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6일 미국 LAX도착하자 마자 어바인으로 이동하여 Webster University, UC Irvine을 방문하고 있는 반달곰원장
안녕하세요, 반달곰 원장입니다.
반달곰원장이 2018년을 정신없이 달려왔는데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정리하는 미국 출장을 떠났습니다. 반달곰원장이 미국전문이기에 평소에 항상 미국MBA, 미국방문학자 프로그램 컨설팅으로 밤낮으로 고객님들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미국방문학자 프로그램의 최고 전문가라는 명성에 맞게 공무원분들이 해외연수 선발 대상자가 발표되는 11월에서 12월에는 상담 전화와 대학교 초청을 도와드리기 위해서 정말 바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MBA를 비롯한 홍콩MBA, 싱가폴MBA, 중국MBA, 유럽MBA 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고객 님들로 인하여 MBA컨설팅 상담, 온라인 입학지원서작성, 에세이, 추천서, 레쥬메, 인터뷰준비에 관한 컨설팅으로 매일 12시에 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반달곰원장의 상담을 받고자 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반달곰원장이 게으름을 피울 수 없지만 40대 중반에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을 마음껏 할 수 있기에 행복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반달곰원장이 지금도 Duke University Master program, Cornell University MBA, University of San Diego MBA,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NUS MBA,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HKUST MBA, University of Birmingham MBA, University of Edinburgh MBA, Illinois Institute of Technology MFIN 등 명문대학교 MBA와 Master 컨설팅 및 입학 수속을 하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쁩니다.
그리고 Duke University방문학자,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Chapel Hill Asia Carolina Center방문학자,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Wilmington방문학자, University of Washington Law School과 한국학센터의 방문학자, Delaware State University 방문학자, UCLA 한국학 센터 방문학자, USC 한국학 센터 방문학자, UCSD GLI방문학자, University of Washington Foster Business School 의 VEP방문학자 프로그램을 대표적으로 도와드리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반달곰원장은 올해 마지막 출장을 12월 6일부터 24일까지 미국으로 가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땅콩항공이 가장 저렴하게 나온 데다가 직항이라서 오랜만에 A380을 타고 태평양 어딘가를 날아가면서 이 글을 쓰고 있는데 반달곰원장의 머리 속에는 학교 방문과 미팅으로 머리가 복잡합니다.
반달곰원장을 초청한 Webster University의 어바인캠퍼스를 방문하고 우리나라 학생들이 공부하기 좋은지 살펴볼 것입니다. 원래 Webster University는 세인트루이스에 본 캠퍼스를 가지고 있고 전세계에 많은 캠퍼스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반달곰원장을 LAX에서 픽업해서 어바인으로 데려갈 것입니다. 그리고 Webster University Irvine캠퍼스 방문 후에 반달곰원장의 베스트 파트너 대학교 중의 하나인 UC Irvine을 방문하여 담당자와 미팅을 가질 것입니다.
UC Irvine에서는 ACP과정이라고 해서 3개월단위의 다양한 비즈니스프로그램과 영어어학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생이 대학교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고 미국 명문대학교와 대학원 입학을 도와주는 IUPP와 IGSPP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UC Irvine Merage Business School과 Law School도 방문할 것이고 시간이 되면 Concordia University Irvine이나 Westcliff University를 방문할 것입니다.
그 다음날에는 샌디에고로 이동하여 반달곰원장의 베스트 파트너대학교중의 하나인 UCSD를 방문하여 Business Management/Essentials과 어학연수를 제공하는 ELI와 방문학자 프로그램 GLI를 제공하는 School of Global Policy and Strategy를 방문하고 미팅을 가질 것입니다. 그리고 UCSD Rady Business School과 Medical School을 방문할 것입니다.
그리고는 University of San Diego를 방문할 것이고 그 다음은 반달곰원장이 학생들을 많이 도와드렸던 San Diego State University SDSU와 Alliant International University를 방문할 것입니다. 이야기하다보니 벌써 지쳐가네요. 그래도 반달곰원장이 많이 보고 많이 배워야 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살아있는 컨설팅을 해드릴 수 있으리라고 믿기에 열심히 방문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출장의 주목적인 ICEF Miami Workshop으로 가기 전에 텍사스 오스틴을 방문하여 University of Texas Austin McComb Business School을 방문하고 미팅을 한 후에 마이애미로 갈 것입니다. 마이애미에서 미국의 많은 대학교들과 미팅을 갖고 미국MBA와 대학부설어학연수 프로그램에 대해서 의견을 나눌 것입니다. 그리고 방문학자 프로그램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우리나라 공무원들을 초청하기를 부탁할 것입니다.
마이애미에서의 워크샵을 마치자마자 대학교 입학 패쓰웨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INTO의 초청을 받아서 University of Alabama Birmingham캠퍼스를 공식 방문하고 2박 3일간의 행사에 참석하면서 학교를 공부할 것입니다. 항공권, 숙식을 모두 제공하는 행사라서 전세계의 유학관계자중에서 엄선하여 초청하였기에 열심히 해야 합니다.
이 행사 후에는 반달곰원장의 원하는 대로 일정이 잡혀있는데 제일 먼저 갈 곳은 노스캐롤라이나의 윌밍턴입니다.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Wilmington 에서 초청을 하여서 3박을 하게 되는데 방문학자 프로그램에 대해서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고 더 많은 공무원들과 학자들을 초청하기를 부탁할 것입니다. 그리고 UNCW에서 방문학자로 계시는 교수님과 공무원분들을 만나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정담을 나눌 것입니다.
그리고 윌밍턴후에는 당연히 Duke University와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Chapel Hill 캠퍼스를 방문하기 위해서 Cary, Raleigh, Chapel Hill을 방문할 것입니다. 제가 많은 분들을 도와서 보내드렸기에 만나면 너무나 반가울 것 같습니다. 제가 도와드린 교수님, 의사선생님, 공무원 분들, 변호사님, 법원공무원분들을 뵐 생각을 하니 마음이 설레입니다.
이렇게 노스캐롤라이나 이정을 마치고 반달곰원장은 서부로 다시 돌아와서 USC, UCLA, CSU Northridge등 명문대학교를 방문하고 일정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이렇게 정리하다 보니 갈 곳도 많은 방문해서 미팅할 일도 많은데 벌써부터 이번에 갈 수 없는 몇 곳들이 눈에 밟혀서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델라웨어에 계시는 우리 앤디할아버지를 못 뵈러 가서 죄송스럽고 뉴저지에 계시는 고등학교 대학교 선배이신 한주형을 못 뵈러 가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에서 MBA와 Master공부하고 계시는 반달곰원장이 도와드린 분들을 뵈러 보스톤과 샌프란시스코를 들리지 못해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공부는 어떤지, 미국 취업 목표는 잘 되어 가는지 등등 이야기 들으러 가야하는데 스케쥴이 안 나와서 방문할 수가 없습니다.
내년에 다시 좋은 기회가 있으리라고 믿고 반달곰원장이 이번에 열심히 일하고 가겠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현지에서 반달곰원장의 상담을 받고자 하는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 반달곰원장이 40대 초반 인생이 불투명할 때 3년간 홀로 유학생활을 하였기에 미국에 있지만 방향을 못 잡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은 도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럼 반달곰원장의 파이팅을 기원해주시고 출장 잘 마치고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