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C International Club에서 클럽회장이 이메일을 보내왔다. 이번에 UIC International Club의 임원들을 선출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쓴 이메일 내용이 참으로 흥미롭다. 그 핵심내용을 옮기면 아래와 같다.
학생조직에서 공시적인 자리를 갖는 것은 개인적으로, 직업적으로, 사회적으로 자기자신을 개발시키는데 매우 도움이 돤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재미있는 표현이 바로 이것이다. 여러분의 이력서를 아주 멋지게 보이게 해줄 것이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매우 재밌다는 것이다.
UIC 학생이면 짧게 자기소개와 함께 왜 그 보직을 하고 싶은 지를 설명하여 회장에게 메일을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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