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에서 터보젯으로 1시간정도 타고오니 벌써 홍콩이다. 참 가깝고 빠르다. 내려서 안내되어있는 길로 걸어가니 入境 도착이라는 표말이 보인다. 먼저 있는 곳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곳이고 그다음 팻발이 있는 곳은 에스컬레이터가 잇는 곳이다.
이렇게 올라가면 몇줄로 나누어져있는 철 칸막이가 있는데 결국에는 홍콩주민과 방문객을 나누는 기능을 한다.
원래는 여기는 입구심사를 받는 신성한 곳이다. 그러므로 사진촬영이나 그런게 안되는데 우리딸 수속받을 때 모르고 사진을 찍엇다. 입국심사나 출국심사의 시간은 5분도 걸리지 않을 정도로 신속하게 진행된다. 우리 아이들이 이번 여행을 위해 여권을 만들었는데 만든지 얼마 되지도 않아 홍콩과 마카오다니면서 스탬프 무지 찍었다.
이렇게 도착한 곳이 바로 차이나페리터미널이다. 이곳은 정확히 말하면 중국홍콩시티라는 건물안에 위치해있다. CHINA HOG KONG CITY건물안에는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쇼핑몰들로 가득차잇었다.
이제 홍콩에 왔으니 어디로 가야할까??? 우리가 정한 곳은 바로 유명한 딤섬집인 하카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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