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의 ENGLISH CENTER는 비영리목적의 영어연수기관이다. 과거 UC BERKELEY IDP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영어프로그램을 관리하던 TONY VIGO라는 분이 버클리이후에 자원봉사로 오클랜드 ENGLISH CENTER에서 일을 하게되면서 연락이 되어 이번에 방문하게 되었다.
영어시력을 향상시키기위해서는 너무나 좋은 컨셉들을 가지고 있어 미국에 어학연수를 고민하는 대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은 여기 ENLGISH CENTER를 적극적으로 고려하길 추천한다. 미국의 전문연수와 어학연수의 전문가로서 볼때 가장 주목하는 장점은 아래와 같다.
-미국인들과 같이 영어 고부를 할 수 있다. 이민자들이나 영어가 서툰 미국인들이 같이 공부하기때문에 미국인 친구들을 쉽게 사귈 수 있고 이런 친구관계를 통해 미국인 가정에 놀러가고 미국 문화를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영어실력이 향상되어 하이레벨이 되면 인턴쉽을 할 수 있다. 지역의 유명한 기업에서 중소기업까지 인턴쉽의 기회가 열려있어 미국에서 단순한 어학연수가 아닌 실질적인 회사생활등을 경험하고 싶다면 ENGLISH CENTER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한국인 거의 없어 onLY ENGLISH 환경이 가능하다. 영어를 배우는데 가장 적이 되는 것은 바로 한국인이다. 영어를 안쓰고 한국말을 쓰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인이 없으면 한국말을 사용할래야 할수가 없을 것이다. 영어만을 사용해야만 하는 ENGLISH CENTER. 아주 좋은 선택일 것이다.
-ENGLISH CENTER는 토플시험 장소이기도 하다. 미국대학을 진학하기 위해서는 영어시험을 꼭 봐야하는데 시험등록해서 시험장소를 찾아가는 것도 만만한 일이 아니다. 그런데 영어공부를 하는 장소가 시험장소라면 그만큼 편리할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이런 ENGLISH CENTER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드리겠다.
WALL OF HONOR 오클랜드 ENGLISH CENTER를 다녔던 학생중에 우수했던 학생들을 벽 한면에 사진을 걸어 놓았다. 유명한 패션디자이너에서 민주투사에 이르기까지 아주 다양한 분들이 여길 다녔었다.
오클랜드 캐리어센터라고 직장을 구하기위한 일종의 테스트를 보는 곳이라고 한다.
다양한 자료를 만들어 발표하고 있는 학생들
중간에 보면 머리가 희끗희끗한 할머니 학생도 있다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등에서 많은 학생들이 와서 공부하고 있다.
여기는 휴식공간. 대형냉장고에 먹을 것을 보관하고 점심때 먹는다고 한다.
아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휴식공간
지금 발표하고 있는 분은 의사라고 한다.
오클랜드 상원의원이 ENGLISH CENTER의 35주년을 축하하는 편지를 보내왔다.
이 성조기가 아주 의미있는 것이라고 했다. 어디에 걸려있던 것이었는데 이 ENGLISH CENTER에 기증을 하였다고 한다
한국의 신랑각시 인형이 예쁘게 진열되어 있었다.
컴퓨터랩실이다. 여기서 토플시험을 본다고 한다,
여기는 라커룸이다. 시험볼때 여기에다가 물건을 보관하고 입실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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